Engineer of NiagaraFramework

개요 OEM과 ODM은 무엇일까 OEM :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ODM :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공통점 : 주문자의 상표가 부착된다.  차이점  OEM : 주문자의 설계대로 만들어 준다.  ODM : 제조업자가 설계 및 생산을 한다.                             참조 내용 : 링크 

개요 공유기2대를 동일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법을 적는다.  이 방법으로 공유기를 사용해야 서로다른 공유기에 연결된 기기들이 통신할 수 있다.  동일한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하기 위함이다.  Contents 사용한 공유기 1번 : IPTIME V1016 (유선전용) 2번 : IPTIMEN704BCM(유무선겸용) 위의 두대이다.  간략히 포인트를 요약하자면 1번 : 고급설정 -> 네트워크관리 -> 인터넷연결설정 -> 사설IP할당 허용하기(체크)        - 내부IP주소 : 192.168.0.1        - 서브넷마스크 : 255.255.255.0 2번 : 고급설정 -> 네트워크관리 -> 내부네트워크설정         - 내부IP주소 : 192.168.0.230        - 서브넷마스크 : 255.255.255.0        - DHCP서버 상태/설정 -> 중지 위와같이 설정하면 1번은 공유기의 기능을 잃지 않고. 2번은 마치 허브처럼 사용이 가능해진다.(=유무선 더미허브) 주요설정에대한 화면 < 1번 공유기 : 192.168.0.1 > <2번 공유기 : 192.168.0.230  , DHCP 사용 안함> 참조 내용 : 링크 

개요 JACE6의 부팅이 제대로 되지 않을시의 조치법 Qnx베이스의 JACE6가 리부팅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IPL upgrade는 그중 알려진 버그에대한 해결책이다.  https://www.niagara-community.com/articles/Tech_Tip/Installation-of-ECC-patch-on-Running-JACE-6?riutiz=false&feedItemId=kA8D0000000GnQq&criteria=BESTANSWERS&al=&isNoSignIn=false&l=en_US&token=VmpFPSxNakF4Tmkwd015MHhOVlF4TlRvd016b3hOQzQ0T0RCYSxUTElmVkFRMktkZHhPbWQwZFZuV3J3LE1EQTJORGMy&ihr=true&baseUrl=https%3A%2F%2Fwww.niagara-community.com%2FComm_ChatterAnswers&jsApiPilot=false&dataCategory=All&communityId=09aD0000000DN3HIAW&_dc=1457799869552 그렇다... 솔직히 일일이 적기가 너무 귀찮아서 링크를 걸었다. 하하...  참조 내용 : 링크  . 

then I connected serial shell. and I can show under the message. solution I used other normal ax3-ppc. A(normal ax3-ppc) B(problem ax3-ppc)  A  has "JRE" folder. and I overwrite to B JRE folder. and I can connect to platform.

개요 고양이 한마리를 데려왔다 Contents 나는 2018년 10월10일 기준 2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첫째는 보리, 둘째는 콩이. 첫째인 보리는 족보도 없는 길냥이다. 둘째 콩이는 터키시앙고라. 둘다 어찌저찌 연이되어 기르게 되었다. 보리는 왠 절간에서.. 스님의 추천으로 와이프가 데려오게 되었다. 스님은 돌아다니는 냥이들에게 밥을 주는 일상속에서 다른 냥이들은 모두 밥먹고 제갈길 떠나는데 보리는 밥먹고 스님곁을 지키며 염불하는걸 지켜보았다고 한다. 와이프가 절에갔다가 스님의 추천으로 "냥줍"을 시전하였다고....... 그때당시 보리는 참 작고 겁많은 냥이였다. 보리보리 집에온날                          보리보리는 집에온날 베란다 구석에 자리잡고 꿈쩍도 하지 않았다.  긴장된 눈빛으로 우릴 주시하였고 우린 부담주면 안된다는 정보하에.. 가능하면 쳐다도 보지 않으려 했다. 밥과 물만 주고... 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3일째 되던날. 자고있는데 뭔가 침대에서 부스럭 거리는 느낌이 났다.  "보리"였다. 녀석이 드디어 우리 주변으로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주일뒤... 보리보리는 집안을 누비며 본인의 공간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보리는 우리의 가족이 되었다.                                지금은 일진먹을정도의 거대냥이가 되었다. 땅콩도 뗴어내고.. 같은 숫컷으로서 조금 미안한 감은 있지만... 녀석은 분명 행복하다. 나도 네가 좋다. 참조 내용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