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양이 한마리를 데려왔다
나는 2018년 10월10일 기준 2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첫째는 보리, 둘째는 콩이.
첫째인 보리는 족보도 없는 길냥이다.
둘째 콩이는 터키시앙고라.
둘다 어찌저찌 연이되어 기르게 되었다.
보리는 왠 절간에서.. 스님의 추천으로 와이프가 데려오게 되었다.
스님은 돌아다니는 냥이들에게 밥을 주는 일상속에서 다른 냥이들은 모두 밥먹고 제갈길 떠나는데 보리는 밥먹고 스님곁을 지키며 염불하는걸 지켜보았다고 한다.
와이프가 절에갔다가 스님의 추천으로 "냥줍"을 시전하였다고.......
그때당시 보리는 참 작고 겁많은 냥이였다.
첫째인 보리는 족보도 없는 길냥이다.
둘째 콩이는 터키시앙고라.
둘다 어찌저찌 연이되어 기르게 되었다.
보리는 왠 절간에서.. 스님의 추천으로 와이프가 데려오게 되었다.
스님은 돌아다니는 냥이들에게 밥을 주는 일상속에서 다른 냥이들은 모두 밥먹고 제갈길 떠나는데 보리는 밥먹고 스님곁을 지키며 염불하는걸 지켜보았다고 한다.
와이프가 절에갔다가 스님의 추천으로 "냥줍"을 시전하였다고.......
그때당시 보리는 참 작고 겁많은 냥이였다.
보리보리 집에온날
참조
내용 : 링크
댓글 없음:
댓글 쓰기